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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뉴스] 직장맘 45% "출산 ·육아 휴가로 부당대우 받아도 참는다"

작성일
2019.09.30 16:09
조회
15

직장맘 45% "출산·육아 휴가로 부당대우 받아도 참는다"

 

서울동부직장맘센터 474명 조사…돌봄·가사노동은 배우자의 3배

(서울=연합뉴스) 고현실 기자 = 직장생활을 하는 엄마(직장맘)의 절반 가까이는 출산휴가로 인한 인사상 불이익 등 모성보호와 관련해 부당한 대

우를 받았을 때 그냥 감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

30일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가 이달 1∼15일 광진·성동·중랑구에 살거나 일하고 있는 직장맘 4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성보호와 관

련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44.8%는 '그냥 감수한다'고 답했다.

모성보호 관련 부당대우는 '출산휴가로 인한 인사상 불이익'(18.7%)이 가장 많았고, '육아휴직 복직 후 업무배제 불이익'(15.1%)이 뒤를 이었다.


직장맘의 평일 여가는 약 1시간 30분, 돌봄 및 가사노동시간은 배우자보다 3배 정도 길게 나타나 돌봄과 가사노동의 부담은 여전히 여성이 큰 것

으로 나타났다.

급할 때 돌봄을 의논할 곳으로는 친인척(37.0%)과 지인(24.2%)을 많이 꼽았다. 그러나 의논한 곳이 없다는 응답자도 28.8%에 달했다.

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토론회를 10월 2일 오후 3시 동부여성발전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.

[서울시 제공]
[서울시 제공]

okko@yna.co.kr 

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 2019/09/30 11:15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