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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뉴스] 어린이집 영유아 부모 91% CCTV, 아동학대 예방 효과 있다

작성일
2019.07.11 16:55
조회
9

 

(서울=연합뉴스) 서한기 기자 = 어린이집에 영유아를 보내는 부모 10명의 90.9%가 어린이집에 설치한 CC(폐쇄회로)TV가 아동학대 예방

에 효과가 있다고 여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4일 보건복지부의 '2018년 전국보육실태조사'를 보면, 지난해 육아정책연구소에 의뢰해 어

린이집 이용 1753가구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CCTV 설치 효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90% 이상이 '예방 효과가 있다'고 답했다.

2015년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의무화된 '어린이집 내 CCTV 설치가 아동학대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느냐'는 물음에 '효과가 있

'는 응답이 90.9%('어느 정도 효과 있음' 63.5%, '매우 효과 큼' 27.4%)에 달했다.

8.5%'별로 효과 없다'고 했고, '효과가 전혀 없다'는 응답은 0.5%에 그쳤다.

 

 

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가 아동과 보육교사의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59.9%'문제없다'고 답했다. '인권 보호 장치가

필요하다'는 의견은 34.8%로 나타났다. 56.1%는 어린이집의 CCTV 영상정보 열람 신청 방법을 몰랐고, 알고 있는 경우는 43.9%에 머물렀다.

어린이집 CCTV 영상정보를 열람한 경험이 있는지를 확인해보니, 94.9%가 경험이 없었고 5.1%만이 열람 경험이 있었다.

CCTV 영상정보 열람 경험이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열람 신청 사유를 알아보니, '안전사고 의심' 46.9%, '아동학대 의심' 32.5%, '단순 의

' 20.6% 등으로 나왔다. CCTV 영상정보 열람 시기는 '신청 즉시' 42.9%, '신청 당일' 36.4%, '신청 후 10일 이후' 14.6% 등이었고, 열람을

거부당한 경우는 6.1%였다.

[보건복지부 제공]

[보건복지부 제공]

shg@yna.co.kr

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 2019/07/04 06:00 송고